종피맹 한우리탈퇴자일동이 오성삼 목사의 이단성과 폭력행위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방교회에 영향을 받아 합신 측으로부터 ‘이단성이 심각하다’고 결의된 오 목사는 전 한우리교회 교인인 전현근씨, 권은영씨를 폭행해 법정으로부터 죄를 인정받았다. 승소한 전씨 부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활동을 재개한 오 목사의 이단성을 고발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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