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 신천지 대책활동이 활발하다. 부산신천지대책모임(신대모)은 40~50명이 매달 정기모임을 갖고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신천지 대책을 위해 활발한 교제와 피해자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다. 수영로교회 교육관 엘레브에서 열린 정기모임을 취재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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