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로 인해자녀 가출, 이혼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지난 1월 3일,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에 위치한 신천지 연수원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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