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 잉태설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기자회견이 지난 7월 9일 기독교회관에서 있었다. 사이비종교피해자연맹(총재 정동섭 목사, 종피맹)이 주관한 기자회견에서 한창덕 목사(사이비종교피해자대책연맹 연구소장)는 박윤식의 월경 잉태설이 이단이고 최삼경 목사의 성령 잉태설이 정통이라고 밝히며 최삼경 목사의 월경 잉태설 논란을 일축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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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월경 잉태설, 최삼경, 한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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