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세이연)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 한상협)는 지난 7월 30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회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사 「법과교회」(구 「로앤처치」, 「에클레시안」)대표 황규학씨를 ‘상습적 이단옹호자’로 규정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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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황규학, 이단옹호, 법과교회, 진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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