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 경기도의 한 기도원에서 30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이들은 이단·사이 비종교 피해대책연맹(총재 유영빈 목사, 이하 종피맹)의 소속회원들로 사이비종교와의 법적싸움, 피해대책, 가족구출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및 밤샘 무제한 토론을 하기 위함이 었다. 지난 3월 14일 오전 11시 동산교회(담임 유영빈 목사)에서 종피맹 발대식이 있었다. 행사 는 극비리에 진행됐다. 동산교회 정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옆문을 통해 들어가서 한 사람 씩 신분증과 기자증으로 신원확인 후 명찰을 받고 발대식 현장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총 3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김철원 목사(종피맹 부총재)가 신천지 폭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김 목 사는‘추수밭 7단계 전략’을 낭독하면서 2006년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있었던 대전 맛디아지파에서 실시한 신천지 전국 전도사 하계수련회 교육 내용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검색어:종피맹, 이단사이비종교피해자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