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옛 조폐창 터에서는“어머니! 어머니!”라고 외치는 1만여 명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이하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의 통 성기도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하늘어머니 장길자씨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옥천 조 폐창 터를 매입해 고앤컴연수원를 설립했 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지역 농산물을 팔 아주며 경로잔치를 하는 등 지역과 연대하 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고앤컴연수원에서는 각종 수양회 및 행사를 열고 있으며 일반 인의 출입은 철저히 금한다. 하나님의교회 가 옥천에 침투하게 된 경위 및 고앤컴연 수원의 규모와 활동을 알아봤다.
하나님의교회 옥천지역 침투
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대리에 위치한 옥 천 조폐창은 1988년 4월 신축됐다. 각종 지폐와 수표, 우표 등을 발행해 왔으나 1999년 경산 조폐창과 통합되면서 이사회 가 매각을 결정해 공매에 부쳤다. 옥천 조 폐창은 총 면적 6만 5천4백여 평, 감정가 는 236억 5천100만 원이다. 당시 기업과 학교 등이 경매에 참여했으나 2003년 6월, 9차 경매에서 하나님의교회 측에 감 정가의 1/2인 139억 6천700만 원에 낙찰 됐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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