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JMS 대표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2008년 8월에 있었던 심에서 선고된 6년형보다 4년 늘어난 형 량이다. 지난 2월 10일 오전 10시에 있었 던 항소심 판결 현장과 내용을 취재하고, 정씨의 10년 선고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 았다.
법정 현장
정명석씨의 선고가 진행된 2월 10일 오 전 8시, 서울고등법원에는 JMS 측 신도로 추정되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법정에 들어 가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법원 측은 청원 경찰과 119 구급대원 등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고가 시작된 오전 10시 5~6명의 청원 경찰과 함께 옥색 수의를 입은 정씨가 모습을 드 러냈다. 판결 선고가 진행되는 시종일관 정씨는 수십 명의 JMS 측 신도들이 있는 방청객석으로 시선을 주지 않은 채 앞 쪽 만을 응시했다. 징역 10년이라는 판결이 선고되자 법정 안의 일부 신도들은 한숨과 탄식의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판결이 선고된 후 JMS 측 신도들은 조용 히 자리를 뜨며 특별한 행동은 보이지 않 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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