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선교회는 어떤 곳이며, 아가선교 회의 이현숙씨는 어떤 사람입니까? 아가선교회 이현숙씨에 대한 문의 및 제 보가 2006년부터 본지에 끊이지 않고 있 다. 최근 서울 Y교회에 출석 중인 B 자매 의 어머니가 아가선교회에 빠져 가정에 불 화가 일어났고, 이혼까지 거론되는 상황이 라는 것이다. 다음은 B 자매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 서울 Y교회 B 자매 인터뷰
어머니는 어떻게 아가선교회와 접촉하게 됐나?
엄마는 서울 Y교회를 10년 넘게 다녔고 현재 N교회 전도사로 사역 중이다. 그러나 2008월 10월부터 엄마는 변하기 시작했다. 막내이모를 통해 인터넷 으로 아가선교회 설교를 들으면서부터였다.
아가선교회 설교를 듣고 나서 어떻게 달라졌나?
아가선교회 설교를 접한 엄마는“조용기, 이영훈 목사도 이단 아니냐?”라고 비난했다. 또“베리칩[Verification+chip의 약자로서“확인용 칩”이라는 뜻. 쌀알 크기로 피부 속에 주사기로 부작용 없이 넣을 수 있고, 16자리 고유번호 는 베리칩이 스캐너를 지나갈 때 자동 무선 방출되어 읽혀진다.]을 받으면 절 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엄마는 성경공부를 한다며 가족들에게 숨기면서 밖 에 나가서 거의 매일 30분 이상 통화를 하고 있다. 자다가도 전화가 오면 밖 으로 뛰어 나간다.“ 누구랑 통화했냐?”라고 물으면“내가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겠다는데 네가 왜 그러냐?”며 화를 냈고, 이내 말다툼으로 이어졌다. 심지 어 아가선교회 설교를 못 듣게 하려고 인터넷을 막은 적도 있다. 그러나 소용 없었다. 오히려 엄마는 나에게“말씀의 능력도 구분 못하냐?”라며 야단쳤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아가선교회, 이현숙, 한국전쟁, 베리칩,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