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지난 3월 4일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위치한 CTS기독교TV(이하 CTS) 앞에 모였다. CTS방송에 피해를 입었다며 CTS방송피 해자모임(이하 씨피엠)을 결성해 기자회 견을 했다. 이들은 안상홍씨를 하나님으 로 찬양하는 아이들의 동영상이 CTS를 통해 방송되면서 아이들의 부모들은 인권 침해라며 CTS에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포털사이트에는 씨피엠 카페를 만들어 자 신들이 주장하는 피해내용을 올렸다. 피 해를 보았다는 하나님의교회의 부모들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자.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의 CTS 앞 기자회견
지난 3월 4일 CTS 앞에서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에 각각 한 시간씩“CTS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전 기자 회견은 주최자들을 포함해 70여 명의 사 람들이 모였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서 누구든지 볼 수 있는 영상을 CTS에서 방영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2006년 12월 26일‘4인 4색 이단의 뿌리를 찾아 서’라는 프로그램에서 탁지원 소장의 강 의 중에 CTS는 안상홍씨를 하나님으로 찬 양하는 하나님의교회 아이들의 모습을 방 송했다. 10년 가까이 지난 아이들의 얼굴 이 공개돼 인권을 침해했다며 사과를 요구 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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