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 진실과충성교회가 기독교복음선교회(대표 정명석, 세칭 JMS)에서 탈퇴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정명석이“옥중 설교” 를 통해 자신은 메시아가 아니라는 설교를 해 신도 간 혼란이 일어나 JMS 산하 진실과충성교회의 담임목회자와 성도 10명이 탈퇴한 것이다. 진실과충성교회의 강도사였던 B씨는“21년 동안 JMS에 있었고, 정명 석을 메시아로 믿었다. 정명석을 중국에서 이송하기 위해 평신도비상대 책협의회(이하 평대협)를 만들어 외교통상부 앞에서 서명도 받고, 1인 시위도 했다. 그런데 돌아온 정명석은 법정에서‘자신은 메시아가 아니 다.’라고 말했다. JMS 신도들은 모사라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메시아가 감옥에 몇 년 있기 싫다고 메시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 교회 신도들 과 말씀을 보고 기도하면서 여러 차례 토론을 하는 가운데‘정명석은 메시아가 아니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 는 예수님 한 분 뿐”이라며 JMS 탈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B씨는“앞 으로 건전한 교단에서 활동하면서 JMS를 탈퇴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매진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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