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과 사이비의 문제가 심각한 것은 건강한 교회를 파괴하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미혹해 신앙과 삶을 동시에 망가트린다는 것. 동서고금을 막론 하고 이단과 사이비의 문제는 그 심각성의 크기가 다를 뿐 언제나 교회와 함께 해왔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도 한국 교회에 큰 파장을 몰고온 바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여전히 교회와 성 도를 위협하고 있어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교회 보수를 대표한다고 자 처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 신형 목사)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 장과 위원 전문위원 등 조직구성에서 신천 지를 옹호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