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C시 N신학교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현재 중국은 실로 복음에 목말라 있으며 성경을 알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동역하는 분들과 함께 2008년 5~6월 C시의 다섯 지역 중의 하나인 K지역에 작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K지역은 공장이 많고, 경제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또 C시와 L시의 경계가 되는 곳으로 인구는 140만 명 정도 됩니다. K지역에 세운 교회는 임대한 건물로 20여 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K교회는 삼자 교회와의 협조 하에 교회를 세우게 됐고, 이러한 삼자 교회와의 관계 때문에 지하 교회나 가정 교회로 숨어 운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K지역에 자리 잡고 있던 중국계 이단들의 공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 습니다. K지역에 침투해 있던 중국계 이단은 두 종류였습니다. 하나는 교회당도 필요 없 고, 광야에서 성막 생활을 하던 것을 기본으로 율법주의적인 교육으로 끌고 가는 광야교 회와 또 하나는 불교와 도교의 원리에 기공을 결합시킨 파륜궁이라는 이단이었습니다. K지역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던 주일, 갑자기 공안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중국 이단 광야교회와 파륜궁 측에서 저희 교회를 불법집회로 공안들에게 신 고한 것입니다. 또 중국 이단들은 계속해서 예배를 방해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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