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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를 받는 이승헌씨,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 고소
현대종교
2009.07.23 09:23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미주 한인사회 언론지 「선데이저널」은 “단학선원 창설자 이승헌씨는 한인 6명과 미국인 20명으로부터 성폭행 등의 혐의로 지난 5월 20일 미연방 아리조나 지법에 집단소송 당했다.”고 전했다. 「선데이저널」이 입수한 법정서류(CV-09-111S-PHX-SRB)에 따르면 이승헌씨가 미국 여성 제시카 할레슨 양을 ‘주입식 세뇌술’을 이용해 성폭행했다는 것이다. 한편 이승헌씨의 단월드는 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를 지난 7월 13일, 명예훼손과 업무 방해 비방 등으로 고소(고발사건 번호 2009-1565 라오)했다. 호산나교회 홈페이지의 ‘주의필독 단월드&뇌파진동’ 배너를 클릭하면 단월드는 “단군을 신앙하는 세뇌된 광신도들로 포화상태인 사이비단체”이며 이승헌씨는 “성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되어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자”라고 게재되어 있다. 최홍준 목사는 지난 4월 부산교육청이 단월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행하고자 하는 뇌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반대운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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