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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 결성
현대종교
2009.07.29 08:37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단월드(구 단학선원, 설립자 이승헌) 피해자들이 무고한 이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집단적인 소송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 광화문에서 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이하 단피연)를 창립했다. 단피연의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단월드 피해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금전 피해 등을 당한 피해자들이 모여 집단 소송 등을 통해 보상을 받고, 단월드의 사이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창립 취지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단월드 측은 회원들에게 수련 등의 명목으로 수 천만 원 이상을 요구하기도 한다. 단피연은 집단 소송 뿐 아니라 단월드에 대한 정보를 알리며 사이비수사대, 사이비특별법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인터넷 카페 등 온라인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단월드 대처활동이 오프라인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피해사례 고발을 비롯한 법적 대응 등의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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