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도 사도가 있는가? 오늘 날에도 선지자가 있는가? 에베 소서 4장 11절에서 말하고 있는 직분들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다 존재하는 것인가? 이러한 일련의 질문들에 대한 역사적 정통 교회의 신앙과 신학적 전통을 벗어나서 ‘오늘날에도 사도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 이 바로 신사도운동(New Apostle Reformation) 이다. 신사도운동의 주창자는 오랫동안 풀러신학교 교수를 역임한 피터 와그너(Charles Peter Wagner, 1930~)이 며, 그는 빈야드운동(Vineyard Movement) 의 기수였던 존 윔버(John Richard Wimber, 1934~1997)로부터 상당한 영향 을 받았다. 사실 피터 와그너가 이전에 따 랐던 은사중단론을 포기하고‘능력사역’ 으로 전환하게 된 데는 그 스스로도 인정 하고 있는 바와 같이 존 윔버의 영향력이 지대했다: “이러한 사고의 전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빈야드 운동의 창시자인 존 윔버였다.”(피터 와그너, 『신사도적 교 회로의 변화』) 이 신사도운동의 영향력은 현재 한국 교 회 내에서도 점차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