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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전문지 Forbes, 단월드 피해 심각성 지적
현대종교
2009.08.31 08:32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지는 지난 8월 3일 홈페이지(www.forbes.com)에 “단요가(단월드 지칭)는 요가 수업은 하지 않고, 그들의 고객을 현혹한다.”며 단월드와 설립자 이승헌씨가 관련된 피해 사례를 게재했다. 「포브스」지는 아리조나에서 단월드 측을 상대로 소송한 27명 중 한 명인 에이미 쉬플리씨의 말을 인용해 “단월드에서는 하룻밤 동안 쉬지 않고 3천 번을 절하도록 하며, 회원들의 머리를 화장실에 박게 하거나, 다른 회원의 발을 핥게 만들고, 팔굽혀 펴기 자세와 같이 특정한 자세를 한 번에 20~30분 동안 취하게 했다.”고 단월드의 “체벌기법”에 대해 폭로했다. 또 “단의 창시자이자 영적인 리더인 57세의 이일지(이승헌)가 젊은 여성들을 성적인 노리개로 삼았다.”는 쉬플리씨의 주장도 덧붙여 미국에서의 단월드 피해 수준의 심각성을 알렸다. 한편 단월드는 현재 미국에서 “Dahn Yoga &Health Centers”라는 이름으로 미국 전역에 139개 요가센터 체인과 “뇌파진동”을 가르치는 “Body and Brain” 프랜차이즈 22개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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