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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과천뉴스」 절도죄로 입건
현대종교
2009.09.08 10:15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신천지 신도가 과천 지역신문인 「과천뉴스」(발행인 조일환)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월 21일 신천지 신도가 「과천뉴스」를 들고 과천오피스텔 앞에서 서성이는 것을 발견한 갓피플 카페 바로알자신천지 회원은 “왜 신문을 이렇게 많이 들고 있냐?”고 물었고, 신천지 신도는 “이 신문을 지역에 돌리려고 한다.”고 답한 후 도망쳤다. 그러나 신천지 신도는 갓피플 회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과천뉴스」 관계자는 “신천지 기사가 보도되는 날은 신문[과천뉴스]이 없다는 전화를 많이 받는다. 신천지 신도들이 아파트 단지에서 신문을 회수하는 것을 봤다, 900부 이상을 신천지 본부로 들고 가는 것을 봤다는 제보도 있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잡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신천지 신도는 경찰 조사에서 “2005년까지 신천지 신도였지만 현재는 아니다. 지하철을 타고 안양에 가는 길에 화장실 때문에 오피스텔에 들른 것이다. 나는 영업사원이다.”라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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