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가 끝나면 잔치는 열리고
18장에서 보여준 바벨론의 패망 환상은 지상의 아 무리 강대한 나라도 영원할 수 없다는 이치를 새삼 깨우쳐주었다. 또 그런 세속의 권력을 빙자하여 간 계를 부리던 악한 영의 세력도 그 외각 세력의 몰락 과 함께 점점 물러설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 19장과 20장에 펼쳐지는 장면은 이 땅의 대적들이 빚어온 갈등과 소요가 끝나고, 또 그들을 향한 심판 과 징벌이 마무리된 뒤, 그 조명을 하늘로 들이댄다. 하늘은 이제 땅에서 거둔 승리의 개가를‘할렐루야’ 로 화답하며 찬양과 경배의 분위기를 띄운다. 먼저 19장 1~10절에는 세 편의 찬양이 울려 퍼진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