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사회 유명인사나 연예인 등을 초청해 유쾌한 방식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 토크쇼에 한비야 씨가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안정을 보장받 은 직장을 박차고 나와 전 세계를 돌아다 니며 견문을 쌓고, 후에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으로 일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보 여주어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닮고 싶어 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청년위기설 속에 청년대학생들은 탈출을 꿈꾸게 됩니다. 자 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하는 바람, 어 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바람, 그리고 보 다 넓고 아름다운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 바람 등은 취업과 등록금, 아르바이트 등 현실의 문제들에 메여 아등바등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청년대학생들에게 있어 놓고 싶 지 않은 간절한 소망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비야씨를 동경하고 있는 것은 아 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