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이라는 죄명으로 현재 C교도소에 수감 중 인 사람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1980년 아내를 만나 처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경기도 시흥에서 아내는 택시기 사로 저는 시외버스 기사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가정을 일구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불행은 찾아왔고 빚을 얻어 장만한 연립주택은 넘어가고 1992년 울산으로 내려가 처 가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시흥에 살 때 저희 형과 형수 님이 다니는 교 회에 나갔었고, 울산에 와서도 어김없이 충실하 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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