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에 빠졌다는 사실 자체가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정신이 아찔합니다. 그 러나 제2의 저 같은 사람들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 도 이 사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알게 된 친구 A가 있었습니다. A는 너무 나 쾌활하고 행복해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2학년 봄, 수학여행에 서 처음으로 A와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숙소에서 혼자 성경을 읽고 있었는데 A가 다가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CCM도 같이 부르고 성경도 읽었습니다. 그 친구는 예수님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세상적인 친구들을 비판 하면서 늘 깨어서 전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친구의 말 을 들으면서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모르는 거대한 비밀을 혼자만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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