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는 오세아니아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특별하다. 지 교회 숫자에 비해 행사도 잦고 집회도 수시로 이루어진다. 기쁜소식선교회 홈페 이지에 따르면 20년 동안 기존 교회를 열 심히 다녔다는 잉글랜드 출신의 호주인과 필리핀 출신 부부는 박옥수씨의 집회를 통 해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바른 진 리를 사수하고 성도들을 돌보아야 할 한국 교회가 오히려 이단들에게 성도들을 빼앗 기는 긴급한 상황 가운데 오세아니아는 구 원파 강의로 매월, 매년 무장되고 있다. 오 세아니아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기 쁜소식선교회에 대해 살펴봤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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