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버스터미널 내 K문고의 모습이다. ‘청소년 권장도서’하단 우측에 이단으로 결의된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담임)의 저서가 포함되어 있다. 어떤 기준으 로 선별되어 이 책이 청소년 권장도서가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서적을 구입하고 읽는 데 에 있어 크리스천들의 분별이 요구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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