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과의 법적 싸움은 쉽지 않은 싸움이다. 이단들이 수천, 수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고소해 심적 부 담이 큰데다가 수년 동안 재판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게다가 그 재판비용 을 개인이 감당한다는 것도 큰 부담이 아 닐 수 없다. 구원파에서 탈퇴해 그들의 실 체를 알리기에 힘쓰는 정동섭 목사(가족관 계연구소 소장)의 경우 구원파에게 네 건 의 항목으로 고소되어 3년이 넘게 법적으 로 싸우며 종지부를 찍지 못하고 있다. 세 건에서는 모두 대법원에서 승소했고, 마지 막 한 건은 1, 2심에서 승소 후 대법원 재 판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