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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워싱턴 타임스」사에 비윤리적 통제 의혹
현대종교
2009.12.08 09:32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통일교의 미국 언론지「워싱턴 타임스」사의 부사장을 지낸 리처드 미니터(Richard Miniter)가 11월 29일 CNN “믿을만한 소식통 (Reliable Sources)”의 초대 손님으로 출현해 「워싱턴 타임스」사와 통일교의 관계를 폭로했다. 미니터는 「워싱턴 타임스」사의 소유주로 어울리지 않는 통일교가 「워싱턴 타임스」사에 비윤리적인 통제를 가하고 있다며 “[통일교] 교회는 주일 단위로 신문사에 대한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 자금을 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워싱턴 타임스」사의 오피니언 담당 부사장을 지낸 미니터는 최근 제기한 소송에서 “회사가 자신이 입사한 날부터 [통일교] 교회에 강제로 나가도록 압력을 가했으며, 이와 함께 다른 일들도 하게 했다.”고 주장하며 “「워싱턴 타임스」는 일 년에 약 4천만 달러의 자금을 손해보고 있으며 지난 27년 동안 계속해서 적자를 보고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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