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8절을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제자 삼는 명령’과 견주어‘문화명 령’이라고 합니다. 명령이라는 것은 우리가 해도 되고 안 해도 그만인 일이 아니라 무조건 해야만 하는 일을 말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명령이라는 말에는 강압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 습니다. 마치 내 개성이 무시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자세히 들 여다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그리고 충만하라!” 이것은 명령이라기보다 갓 창조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어린 축복의 말씀입니다. 저 는 창세기의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마다‘지구촌을 하나님의 향기로 충만케 하는 사명’ 을 받은 문화사역자로서 긍지를 갖게 됩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