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신도가 된 후 가출한 딸과 아들을 찾기 위해 어머니들이 과천 신천지본부 앞 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딸을 찾고 있는 송모씨는“가족이 설득이 안되면 가출을 하라고 가 르치는 종교가 어디 있느냐?”며 울분을 토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