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55)씨는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인터넷부터 확인한다. 혹시나 두 딸 정현(28·가명) 정미(22·가명)씨 메일 이 오지 않았을까 싶어서다. 하지만 역시나다. 장씨는 아내 주모 (55)씨와 안산 고잔역에서 전철을 타고 2시간여 동안 서울로 향 하며‘오늘도 힘겹지만 싸워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