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부턴가 성경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서 창세기부터 꼼꼼히 읽다가 벽에 부딪혀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첫 장부터 이성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니까 알 수 없는 말들뿐이 었습니다. 빛이 있는데 왜 그 다음에 해, 달, 별이 나오는 걸까? 해가 먼저 있어야 빛이 있는 것 아닌가? 가인이 아벨을 죽였는 데 가인이 두려워한 다른 사람들은 또 누구인가? 이런 시각으로 성경을 읽다 보니 의문투성이였고 알려 달라고 아무리 기도를 해도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당시 내 영혼은 패닉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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