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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계지가 신천지 신도로 밝혀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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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10.08.26 17:21 입력
교계 K신문의 현직 기자가 신천지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기독신문」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경 K신문사에 입사한 J 기자는 신천지 신도로 의심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돼 이를 수상히 여겨 추적한 결과 J 기자가 지난 7월 9일 부산 범일동 부산학원 맞은편 신천지 신학원에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J 기자는 출석하는 교회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성경공부를 한다는 점, 성경공부를 신천지 신학원처럼 월·화·목·금요일에 한다는 점, 성경을 비유풀이 하는 점 때문에 신천지 신도로 의심돼 왔다. 이에 대해 J 기자는 신천지 신도가 아님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여러 가지 정황에 입장이 불리하자 “제발 보도는 하지 말아 달라.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기 싫다. 조용히 사직하는 선에서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계 부산K방송의 아나운서도 신천지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교계언론에 조직적으로 침투해 있는 신천지 신도들의 활동이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는 염려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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