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지「기독교타임즈」가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손해를 입혔다.”며 「기독교타임즈」의 신경하 발행인 겸 사장 등을 고소했다. 하나님의교회는「기독교타임즈」가 지난 2007년 5월 30일자 인터넷 신문에 게재한 이단 관련 기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정신적 피해를 입혔고, 이후 반성이나 사과 없이 일방적인 비방기사를 재차 게재하고 유포시켰다.”며「기독교타임즈」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지난 5월 2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출했다. 특히 이들은 「기독교타임즈」와 담당기자가 연대해 “원고(하나님의교회)에게 피해보상 3천만 원 및 지난 2007년 5월 30일부터 소장 송달시점까지는 연 5%, 그 다음 날부터 완제일까지는 연 20%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기독교대한감리회 측은 “이단대책위원회 가동·순회세미나 등을 통한 대응책 마련뿐 아니라 지역별 전문가집단 양성 등 중장기적인 대책도 강구해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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