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교협(회장 신현택 목사)은 지난 6월 21일부터 열린 박옥수씨의 뉴욕 집회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였다. 뉴욕교협 관계자는 “박옥수 측이 젊은 이를 동원해 마켓이나 거리에서 박옥수씨의 책과 홍보지를 나누어주며 광고를 했다. 목사님들과 교회중직들이 참가해 집회 장소를 에워싸고 피켓시위를 했다.”고 전했다. 신현택 목사는 “박옥수 측 사역자 2명이 교협으로 찾아와 2시간 동안 설전을 벌이고 험악한 분위기가 되었다. 이번 피 켓시위로 뉴욕에서 이단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뉴욕교협은 지난 4월 박옥수씨의 맨하탄집회을 앞두고 성명서 발표와 두 차례의 시위를 펼친바 있으며, 이에 박옥수씨 측은 “한기총은 더 이상 박옥수씨의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막지 말라.”는 제목의 광고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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