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의 저자 정동섭 교수가 구원파 유병언 측과의 소송 승소 기념을 위한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6월 19일 서울 제기동 죠이선교회관에서 열린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15년간 유사침례교에 다니다가『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를 읽고 개종한 권은영씨가 간증해 눈길을 끌었다. 구원파는 2006년 정동섭 교수가 CTS TV 에 나와 “나는 오대양 구원파 출신입니다. 제가 8년 동안 구원파에 빠져 있었습니다.”라고 발언한 것과 저서『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때문에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 인[정동섭 교수]이 위 책자를 발간하고 강연을 통해 적시한 사실들은 주요한 동기나 목적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에 해당된다.”며 정 교수 측 에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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