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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고위 직책자 사망
현대종교
2010.09.24 15:25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대순진리회 이유종 종무원장이 9월 7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이 종무원장은 1936년 충북 옥천 출신으로 1966년 대순진리회에 들어가 1989년 학교법인 대진대학교 이사, 1990년 덕산공영 대표이사, 1996년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1995년부터 종무원장으로서 사회 복지법인 상생복지회를 설립해 우리집(보육원)·골든밸리(양로원) 등을 개원했다. 동학계 신흥종교단체인 대순진리회는 그들의 활동과 관련해 피해자들과 기독교계로부터 다양한 문제제기를 받아오고 있다. </P> <P> </P> <P> </P> <P>검색어: 대순진리회, 이유종</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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