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씨가 과천시 목회자들에게 육성이 담긴 CD와 편지를 보냈다. “과천시에서 하늘에 소망을 두고 목양하시는 목사님께 아룁니다.”로 시작되는 편지에서 이씨는 진정성이 의심되는 “용서”를 구하며, 신천지의 정당성을 선전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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