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유병언, 이요한, 박옥수)의 스승 딕 욕이 지난 9월에 내한했다. 이번 한국을 방문한 딕 욕은 몇몇 교회 초청을 받아 성경세미나를 개최하며 자신의 사상을 전파했다. 딕 욕의 첫 성경강연은 서울시 사당동에 위치한 “사당 청소년 문화의 집” 에서 열렸다. 그 현장을 취재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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