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박윤식씨 이단해제 문제로 지난 9월 총회에서 분열됐던 예장개혁 총회(총회장 조경삼 목사)가 지난 10월 1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박윤식 목사 이단성 재심 청청구”를 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한기총은 10월 22일 열린 제21-8차 임원회에서 “박윤식 목사 건은 이미 예장합동 측에서 승소했고, 또한 현재 법원에 계류가 돼 있는 문제임으로 한기총에서 다루는 것은 합당치 않다.”며 “법원의 판결이 나기 전까지 한기총에서 문제를 삼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예장개혁총회의 박윤식씨에 대한 노골적인 이단 해제 시도가 보인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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