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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름 걸고 공개 세미나 개최
현대종교
2010.12.27 14:30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유수의 언론사인「동아일보」에 전면 광고를 게재, 신천지 이름을 내걸고 노골적인 포교활동을 감행했다. 철저히 신분을 감추고 위장했던 포교방법과는 다른 양상이다. </P> <P>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P> <P><BR>검색어: 신천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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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3070_11_1-포커스3-신천지.pdf (743.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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