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3년 윌리암 케리(1761~1834)가 선교를 위하여 영국을 떠난 이후로 많은 선교사들이 일어나 지구상 곳곳에서 헌신과 희생적인 삶을 살았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고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져 가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권은 여전히 미전도지역으로 남아있고 무슬림들의 80% 는 한번도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