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신천지 및 신흥종교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가칭 “한국 천주교 유사종교 대책 위원회”를 결성했다.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따르면, 한국 천주교는 “개신교회 뿐 아니라 가톨릭교회에도 피해를 입히는 신천지를 대응하기 위해 가톨릭 전국 교구가 대책 위원회를 꾸리고 교구별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가톨릭교회는 주보에 유사종교에 대한 주의 글을 게재하고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관 외에 성경공부를 하지 말라는 개별적 대응 지침을 전달해 왔지만, 그것만으로 유사종교를 대응하기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 되어왔다. 한편 한국천주교회 최고 협의체인 주교회의는 지난 12월 5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등 유사 종교들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 차원의 대책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