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방해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만희씨가 지난 9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1차 비공개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이씨는 변호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건강상 염려를 끼친 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를 시작하기 전 쟁점과 유무죄 입증 계획을 정리하는 자리로, 재판부는 전국 법원에 휴정 권고가 내려진 점을 등을 고려해 비공개 재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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