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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논란 2년 후의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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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 김리나 기자 tigerfish98@naver.com
2022.02.14 08:30 입력 | 2022.02.14 08:43 수정

코로나19와 신천지, 만 2년이 흘렀다. 2020년 2월,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의 한 신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채로 예배에 참석했다. 이후 대구교회 신도들 중 다수가 감염 증상을 보였고 당시 진행된 이만희 친형의 장례식에도 많은 신도가 참석해 전국 확진자 급증에 영향을 끼쳤다.

이에 신천지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쏟아졌고 신천지의 모든 실체가 드러났다. 신천지의 모략 포교법은 물론이고 위장교회 명단도 공개됐다. 신천지와 이만희의 실체를 깨달은 신도들이 신천지를 탈퇴하는 것을 의미하는 ‘탈곡’이 이루어져 신도 수의 변화도 생겼다. 2년 동안 신천지의 주요 사건들을 이미지로 정리해보았다. 

코로나19 논란 2년 후의 신천지
코로나19 논란 2년 후의 신천지
코로나19 논란 2년 후의 신천지
코로나19 논란 2년 후의 신천지
코로나19 논란 2년 후의 신천지
코로나19 논란 2년 후의 신천지
코로나19 논란 2년 후의 신천지
코로나19 논란 2년 후의 신천지

 

신천지는 코로나19로 이미지가 추락한 이후 시설물 철거, 혈장공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미지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속적인 온라인 기도회 및 세미나를 통해 신도 지키기에도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만희의 포교 지시, 모략에서 공개로 변화된 포교법 등을 고려해 볼 때, 신천지의 본래적 의도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꼬리를 내리는 듯하다가도, 교묘하게 뒤에서 움직이는 형국이다. 신천지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와 주시가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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