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4.08 (화) 09 : 15 전체뉴스19,356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유료회원신청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o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검찰·경찰, JMS 금산 월명동 압수수색
페이스북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3.03.23 16:00 입력 | 2023.03.23 16:01 수정

검찰과 경찰이 23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과 주거지 등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은 각각 수사관 80여 명, 경찰 120여 명을 투입해 정명석 여신도 준강간 혐의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후 관련자와 조력자에 대한 혐의를 조사하는 등 수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와 공소 유지에 힘쓰(겠다)”며 “엄정한 수사를 통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명석은 2022년 3월 외국 여신도 두 명이 준강간 등의 혐의로 고소해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후 세 명의 여성이 추가로 고소해 총 고소인이 5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으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영 후 큰 파장과 함께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섬네일 출처 : 기독교복음선교회 홈페이지)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요뉴스
  •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 |기사제보 |인터넷신문윤리강령   탑 알에스에스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