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8개월에 걸쳐 완공된 강북 번동의 동스테이크 (출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홈페이지) |
몰몬교(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가 지난 2월 16일 서울 강북구에 부지 600여 평 규모의 동(洞)스테이크를 신축하여 헌당식을 개최했다. ‘스테이크’는 몰몬교의 지역 조직으로, 한 스테이크 당 약 2000~7000명의 신도로 이루어지며, 회장과 보좌 회장 2명, 총 세 명의 회장단이 구성된다. 현재 국내의 스테이크 수는 총 15개로, 서울에는 5개의 스테이크가 있다. 교구급 규모인 스테이크의 산하에는 각각 ‘와드’라는 지교회격 조직들이속하는데, 한 조직당 신도가 약 200~800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헌당식을 개최한 동스테이크는 6개의 와드와 총 3600여 명의 신도 수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평 1500여 평, 총 4층 높이의 이 동스테이크는 대회당과 언어교실, 취미실, 운동장 등의 문화 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몰몬교는 영어 교육으로 포교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영어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에 각별히 주의가 요망되며,스테이크내의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것 또한 분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