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후 점심을 먹으러 가는 중 양재역 인근에서 무료로 도서를 배포하는 가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판에는 책 속에 길이 있고, 책은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적혀 있어 일반 도서처럼 보였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가 쓴 『죄에서 벗어나』라는 책이 다섯 권 정도 꽂혀 있었습니다. 박옥수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교리를 알리고 있기에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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