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들의 세뇌보다 더 힘든 것이 회복(deprogramming) 과정이다. 이단들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고, 이단이 몰락할 때 이단피해자들은 회복을 꿈꾸며 교회를 찾는다. 하지만 이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교회의 문턱은 너무 높고, 피해자들은 짧은 안식을 위해 또 다른 이단을 찾아 나선다. 교회의 무관심이 이단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다. 기존 신자들을 위한 이단예방 프로그램과 함께, 이단 이탈자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 프로그램의 운영이 필요하다.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