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는 새것이 없다”고 말하면 헬라적 의미의 역사 반복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말은 인간이 행하는 모든 일에는‘새로운 어떤 것(something new)’이 있을 수 없다는 인간의 제한성과 한계를 의미한다. 인간이 하는 일에 무슨 새로운 것이 있을 수 있을까? 이런 점에서 전도서 기자는“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전1:9)고 했다. 오늘의 이단도 동일하다. 오늘 우리 시대의 이단이 새로운 교리나 사상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이전 시대의 동일한 주장을 새로운 말로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검색어 : 이단사상의 역사적 계보 관련기사 [ 논단 ] 이단사상의 역사적 계보 (3)[ 논단 ] 이단사상의 역사적 계보 (4)[ 논단 ] 이단사상의 역사적 계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