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단연구의 선구자이며 권위자였던 탁명환 소장(1937~1994)이 이단대처활동을 시작한지 55년(1964년) 그리고 이단단체에 속한 한 괴한의 피습으로 순교한지 25년(1994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역사에 새겨진 그의 족적과 업적은 아직도 한국교회 수호의 소중한 버팀목으로 변함없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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