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들은 새내기를 포교하기 위해 노력한다. 신입생이 된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합격 여부가 결정되기 전부터 철저히 준비한다. 면접, 실기
시험을 치르러 오는 날에는 기독교 동아리의 홍보와 함께 뒤섞여 신입생들의
분별은 쉽지 않다. 오리엔테이션 기간에도 부스를 마련해 포교에 불을 지핀다.
따라서 각 대학에서 현재 활동하는 이단을 미리 아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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